하이볼11 [추천] 니콜라시카 니콜라시카추천 단계 : 추천 제조 방법- 샷 잔에 브랜디 (꼬냑) 가득- 레몬 슬라이스 올리고- 그 위에 설탕- 토치로 불 지지기 리뷰먹는 방법은 레몬과 설탕을 그대로 넣고 씹으면서 바로 꼬냑을 원샷하면 됩니다토치 버전은 설탕이 레몬 위에 달고나처럼 묻어있어서 먹기도 훨씬 편했고 단맛이 더 부각되어서 좋았습니다 ㅎㅎ레몬의 상콤함과 달고나 같은 설탕이 조화롭게 어울리면서 맛있는 꼬냑이 그 뒤로 같이 튀지 않고 어울리면서 맛있는 칵테일이 입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!개인적으로 노 토치 버전보다는 토치 버전이 더 맛있네요! - 참고로 추천 단계는 강추 > 추천 > 보통 > 비추 > X 순으로 총 5단계가 있음 2025. 2. 23. [보통] 잭콕 (生 버전) 잭콕 (生 버전)추천 단계 : 보통 제조 방법- 하이볼 잔에 얼음 넣고- 잭 다니엘 45ml- 生 콜라 가득 리뷰확실히 탄산이 더 들어간 느낌(플라시보)이 있네요당연히 잭 다니엘과 레몬 콜라는 너무나도 잘어울리고요.특별하진 않아서 아쉬웠지만,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! ㅎㅎ - 참고로 추천 단계는 강추 > 추천 > 보통 > 비추 > X 순으로 총 5단계가 있음 2025. 2. 15. [비추] Hi-Fi Hi-Fi추천 단계 : 비추 제조 방법- 하이볼 잔에 얼음 넣고- 탄산수 30~60ml- 쿠앵트로 15ml- 보드카 45ml- 오렌지 쥬스(오렌지 즙) 90ml- 오렌지 필 가니쉬- 마라스키노 체리 가니쉬 리뷰되게 오렌지 맛이 많이 나는 오렌지 술..! 이네요이번 레시피는 항상 극찬했던 Booze on The Rocks 유튜버님의 레시피인데요.이번꺼는 조금 아쉬웠습니다.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, 그냥 오렌지 맛 오렌지 술이네요 ㅎ - 참고로 추천 단계는 강추 > 추천 > 보통 > 비추 > X 순으로 총 5단계가 있음 2025. 2. 15. [추천] 팔리니 PLB 팔리니 PLB추천 단계 : 추천 제조 방법- 하이볼 잔에 얼음 넣고- 레몬 있으면 가니쉬 한 개를 제외한 1개 분량 레몬을 넣고 머들러 빻기- 리몬첼로 40ml- 앙고스투라 비터스 2~3 Dash- 토닉워터 Fill- 레몬 가니쉬 리뷰저는 레몬이 없어서 레몬을 뺴고 했는데, 다음엔 레몬 있는 버전으로 꼭 올려보겠습니다.되게 단 레몬 리큐르랑 앙고스투라 비터스가 만나니깐, 엄청 맛있는 레몬 하이볼이 만들어졌어요.조금 달긴 하지만, 과하지 않고레몬도 크게 과하게 느껴지지 않고마지막으로 비터스의 향신료가 끝 맛을 잘 잡아주는 느낌입니다.나중에 꼭 레몬 넣고 해먹어봐야겠네요! - 참고로 추천 단계는 강추 > 추천 > 보통 > 비추 > X 순으로 총 5단계가 있음 2025. 2. 15. [보통] 발레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발레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추천 단계 : 보통 레시피- 잔에- 얼음 가득-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45ml- 토닉 워터 가득 리뷰달달하고 맛있는 하이볼입니다.이 하이볼만의 매력은 크지 않지만, 가격 생각하면 모든 게 다 이해되는 맛입니다.데일리로 먹기 좋네요 ㅎㅎ - 참고로 추천 단계는 강추 > 추천 > 보통 > 비추 > X 순으로 총 5단계가 있음 2025. 1. 30. [비추] 기성품 카발라 하이볼 vs 진짜 카발란 비노 하이볼 (승) 기성품 카발란 하이볼(4,890원) vs 진짜 카발란 비노 하이볼 (20,000원)기성품 카발란 하이볼은 단 맛이 더 있고 카발란 특유의 맛도 느껴지는 맛있는 하이볼이라면, (향은 거의 없음)진짜 카발란 비노 하이볼은 초정 탄산수로 만들어서 단 맛은 덜하지만, 카발란 비노의 향과 맛이 잘 묻어나는 더 맛있는 하이볼이었습니다.들어가는 원액 기준 %로 봐도 2배 이상이 들어가고, 원액도 더 싼 원액을 썼을 거기 때문에 비교하는 게 이상하지만, 당연히 진짜 비노 하이볼이 더 맛있습니다.(기성품 카발란 하이볼은 12.5%, 진짜 카발린 비노 하이볼의 원액 비율은 23.68%)근데 가격 생각하면 기성품 카발란 하이볼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. ㅋㅋㅋ카발란 비노에 토닉워터를 타면 좀 더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! 2025. 1. 28.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