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카발란2

[비추] 기성품 카발라 하이볼 vs 진짜 카발란 비노 하이볼 (승) 기성품 카발란 하이볼(4,890원) vs 진짜 카발란 비노 하이볼 (20,000원)기성품 카발란 하이볼은 단 맛이 더 있고 카발란 특유의 맛도 느껴지는 맛있는 하이볼이라면, (향은 거의 없음)진짜 카발란 비노 하이볼은 초정 탄산수로 만들어서 단 맛은 덜하지만, 카발란 비노의 향과 맛이 잘 묻어나는 더 맛있는 하이볼이었습니다.들어가는 원액 기준 %로 봐도 2배 이상이 들어가고, 원액도 더 싼 원액을 썼을 거기 때문에 비교하는 게 이상하지만, 당연히 진짜 비노 하이볼이 더 맛있습니다.(기성품 카발란 하이볼은 12.5%, 진짜 카발린 비노 하이볼의 원액 비율은 23.68%)근데 가격 생각하면 기성품 카발란 하이볼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. ㅋㅋㅋ카발란 비노에 토닉워터를 타면 좀 더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! 2025. 1. 28.
[보통]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트 CS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 CS추천 단계 : 보통 구매처 : 일본가격 : 18,000엔 (약 165,000원) Bottle No : 138/190도수 : 57.8도  향흑설탕, 완전 단 건포도, 건자두?, 시트러스맛아몬드, 스파이시, 건포도피니쉬초콜릿, 레몬, 오크 리뷰비노와 올로로쏘를 처음 먹었을 때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, 요것도 너무 맛있는 CS 위스키였습니다.역시 대만하면 카발란인 이유가 있네요!뭐 그래도 얘는 조금 알콜이 쏘긴 하는 것 같아요.비노와 올로로쏘는 기억이 왜곡돼서 일 수 있지만, 먹으면서 전혀 고도수의 느낌을 못받았던 것 같거든요.그리고 맛도 개인적으로는 올로로쏘 > 비노 >> 포트 순인 것 같아요.그래서 포트가 맛이 없냐는 또 절대 아니지만, 앞에 2개가 저한테 너무 .. 2025. 1. 28.